느낀점
기하 시간에 배운 포물선을 심화하여 지오지브라를 이용해 포물선의 초기 속도와 발사각을 지정하여 포물선의 최대 높이와 최대 거리를 비교하며 포물선을 탐구했다. 또한 포물선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예를 알아보았는데, 총의 탄도 궤적이 포물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이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포물선과 같이 수학적 원리가 많이 사용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깃허브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는데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기에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 기존에 테마를 이용해 코드를 조금 바꾸었다. 처음에 깃허브에 있는 모든 코드를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처음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명령어 하나씩 분석하고 검색해가며 공부하니 학습하게되는 명령어가 하나씩 느는것이 확실히 느껴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또한 내가 직접 넣은 명령어들이 포트폴리오 페이지에 하나씩 생기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을 때 정말 힘들었지만 완성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포물선의 실생활 이용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우리의 삶에서 볼수 있는 많은 현상들을 물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통해 다른 물리법칙들을 삶에 적용시켜보는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심화된 물리 개념들을 통해 포물선 운동을 분석하면서 아직 배우지 않은 여러 개념들을 접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이후의 물리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활동중 계획이 변경하게 되었는데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빠르게 다른 계획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였다.이를 통해 협동심과 리더쉽을 키울 수 있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어떻게 하면 더 사진과 글을 보기 좋게 배치할수 있는지 위치를 옮기며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미술과 심리학과 관련된 능력을 키울 있었다.
포물선과 관련된 심화 내용들을 조사해보며, 지오지브라 그래프를 이용하여 직접 각도나 속도들을 설정해보고 이에 따라 변하는 수평이동거리와 최대높이 등을 보며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들과 연관시켜 볼 수 있었다. 이론 상으론 공기저항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45도의 각도로 던질 때 가장 멀리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고려할 공기저항이나 위도에 따른 중력차이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관련된 연구보고서를 찾아본 결과 초기 속도가 같은 경우 발사각을 44도부터 50도까지 1도씩 나누어 실험해보면 실험 결과 발사높이와 도달높이가 같을 때 44도에서 가장 수평도달거리가 길었으며 발사높이와 도달높이가 다를 때에는 50도에서 가장 수평도달거리가 길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